August 22, 2022

매년 신청하는 재정보조 진행은 신청 마감일과 진행방식에 있어서 별다른 큰 차이 없이 이제 대부분 신청과 진행과정이 연방정부 시스템이 안정되어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내년도 대학을 등록하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을 해야 하는 자녀들의 재정보조 지원금에 많은 변수가 있을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재정보조 내용에 있어서 기본적인 자료를 지원하는 곳은 역시 각 대학의 웹사이트와 칼리지 보드의 대학별 재정보조 내용이다. 그런데, 금년부터 이러한 자료를 어떻게 해석할지 여부에 따라 재정보조 수위의 평가기준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자녀들에게 더욱 불리해 질 수 있는 방식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 13일 애틀랜타 중앙일보 특별초청으로 진행되었던 세미나에서 이 부분들에 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었다. 어떠한 변동된 특정 내용들로 인해 모든 일반인에게 다 적용하 수 있는 개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특히 개별적으로 문의하는 학부모들에게만 공유할 생각이다.

대학들은 자신들의 재정보조 지원수위를 분명히 Financial Need금액을 기준해 평균 치를 올려놓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무상보조금의 구분을 Financial Need 에 따른 퍼센트로 구분하기 보다는 대학자체의 Non-Need Based로 지원금 (즉, 무상보조금의 형태로 Need Based이든지 Merit Based 이든지) 형태로 추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얼마정도라고 아주 애매모호하게 자료를 올려놓았다. 이는 대학들이 Non-Need Based로 자신들 마음데로 무상보조금을 매치해 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동시에 대학에서 매년 이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있다는 권한 및 대학이 자체적으로 재정보조를 학생마다 실질적인 Need Based의 평균에 매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앞선다. 다시말하면, 차별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러한 사실은 또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지 못했을 경우에 아무리 대학으로 어필을 해도 그 기준의 정의를 매우 모호하게 함으로써 대학에서는 일괄적으로 어필서신에 대해 거절서신을 남발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다. 또한, 이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없도록 자신들을 보호하고 동시에 어필업무에 따른 부담을 덜고자 모두 단합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과 시대변화는 사전에 재정보조 공식에 대해 미리 대처해 준비하지 않으면 어떤 변화에도 학부모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서에 대한 대학의 우선마감일자가 가까와서야 비로서 부랴부랴 신청서 작성에 여념이 없고 매년마다 겪는 일이지만 이러한 경우에 재정보조 지원을 합격한 대학에서 제대로 지원받게 되는 경우가 매우 드믄 것을 볼수 있다. 이제 여름방학도 마치고 자녀들이 모두 학교로 돌아갔다.  앞으로 학부모들의 보다 신중한 준비와 실질적으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한 설계에 따른 실천은 그 어느 때보다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정도가 겨우 신청서 제출에 머무는 수준이라면 다시한번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가정의 온갖 수입과 자산을 상담할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라이선스도 없는 비전문가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신문광고를 크게 한다고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또한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기준과 적용범위를 잘 모른채 대서방 식으로 신청서 제출에만 의미를 두는 수준이라면 더욱 유의해 배제시켜야 할 사항이다. 물론, 아무리 재정보조 신청을 합리적으로 그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도 대학에서 내역서를 잘못 줄 수도 있는 상황도 많아 지원하는 모든 대학마다 재정보조 대상금액별 지원수위에 대한 철저한 데이터를 검증해봐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대학의 평균 재정보조 지원수위와 무상보조금의 퍼센트에 대한 데이터 조차 가지지 않았는데 아무리리 합격해도 지원받은 재정보조 내역이 잘된 받은 것인지 혹은 아닌지 조차 가릴 수 없을 경우에 재정보조를 성공했다고 할 수도 없다. 이제 가을학기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입시 시즌마져 도래했다. 다시한번 가정의재정상황을 점검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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