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9, 2022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며 시작하는 하루 하루가 모두에게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전시상황이라면 매일 아침마다 계획하는 삶의 일들이 언제 죽을지 모를 삶과 죽음의 오가는 선택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러한 일들을 반복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의 우크라이나 전쟁지역과 같은 곳들도 있지만, 아무런 염려없이 살아가는 미국의 삶과 같이 24시간을 사용하면서도 이와는 대조적인 삶도 있다. 그러나, 매일을 마치 전시상황처럼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아마도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득, 하바드 도서관에 걸려있는 명언들이 떠오른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문귀부터 생각나게 한다. 이 곳에는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라는 명언도 있고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혹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그리고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라는 마음에 와닿는 문귀가 많다. 참으로 공감가는 내용이다. 마치,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 모두에게는 매일 공통된 기회로 주어지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여부에 따라 인생의 성패는 달라진다 하겠다.

이제 대학진학을 위한 원서작성을 서둘러 시작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시점이라 사료되지만 과연 이를 위한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해 왔는지 여부에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원하는 대학의 합격여부는 제출하는 입학원서 내용이 어떠할 지 여부에 따라 입학사정 결과가 달라지지만 정작 원서의 기재 내용을 단순히 생각해 기재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확인하게 된다. 입학원서의 기재내용은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기재하는 내용부터 어느 시점에 어떤 성취도가 있었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입학사정의 큰 편차를 보이는 것 같이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개재의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실질적으로 모든 질문사항을 맞부딪혀야 할 시점이며 부딪혀 풀어나가야만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문제가 우리 자녀들에게 발생한다면 인생은 U턴을 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원점으로 되돌릴 수도 없고 남는 것은 후회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학진학 시에 학자금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사전점검을 통해 해당사항이 있는 부분마다 일거수 일투족하는 마음으로 자세한 파악이 이뤄져야만 할 것이며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최선의 경주를 해 나가야만 할 시기이다. 입학원서의 내용이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정보조 신청서가 10월 1일부터 진행이 되는데 이에 기재하는 내용이 어떨지에 따라 재정보조 지원수위도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는 사실부터 학부모들은 인지해야 하겠다. 그 이유는 재정보조를 지원받는 방식은 자신이 스스로 저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재정보조 공식에 따라 가정분담금(EFC)을 증가시키는 부분들은 증가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설계를 하고 이를 실질적인 실천방법에 따랏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도처에 재정보조 신청을 대행하거나 흉내내며 생업으로 진행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있지만 실질적인 재정을 다루는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찾아보기 힘든 시기이기에 앞으로 가을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이를 정확히 따져보고 재정보조 준비를 시작하는 길만이 보다 나은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미래를 바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위한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실천이 없는 계획은 이를 세우지 않는 것보다 못하므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재정보조 신청일을 준비하며 하루라도 알차게 준비해 나가는 일만이 최선을 바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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